동탄 카페 브릭샌드 

동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디저트

동탄 브릭샌드

건축을 전공한 공돌이 남편과 화학을 전공한 공순이 아내가만나 좋은 사람들과 좋은 디저트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으로 '브릭샌드'를 열었습니다. 남편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건축재료인 '벽돌'을 컨셉으로 제품과 매장을 설계하고 디자인 했습니다. 아내는 식재료 하나하나를 엄선하고 온도, 시간 등의 인자를고려하여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좋은 재료를 듬뿍 써서 말이죠.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신선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환상적인 식감,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 '갓 구운 과자를 현장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는 생각으로 [브릭샌드]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이야기 나누고 꿈꾸었던 이 공간을 공유하고 직접 만든 브릭샌드와커피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브릭샌드에 담긴 우리의 진심이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기를바랍니다.